보도자료 - 가치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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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01] 제27회 가치봄영화제, 포스터 및 홍보대사 윤종훈 공개!

작성일  2026-09-21

 

오는 10 22() 개막하는 제27회 가치봄영화제가 올해의 공식 포스터와 홍보대사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시각장애 작가 박환(에이블라인드)의 원작 <열린 마음의 세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포스터는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이 다시 열리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화면 한가운데 지퍼로 여며진 마름모꼴의 창이 자리하며, 다시 활짝 벌어진 지퍼 사이로 푸른 하늘, 뾰족한 산줄기, 초록빛 들판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고로 빛을 잃은 뒤 스스로 세상과의 관계를 닫아걸었던 작가가 다시 붓을 들며 마음의 문을 열었듯, 포스터는 "우리를 잇는 모든 관계는 마음의 문을 열 때 비로소 맑은 물과 밝은 빛이 깃든다"는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닫힌 문 너머에 언제나 환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따뜻한 희망을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영화제가 지향하는 소통과 포용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울러 제27회 가치봄영화제의 홍보대사로는 배우 윤종훈이 나선다. <펜트하우스>, <별똥별>, <7인의 부활> 등의 다채로운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온 배우 윤종훈은 과거 가치봄 앰배서더로 활동한 인연에 이어, 이번 제27회 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 관객과 영화제를 잇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인 `PDFF경쟁` 9, `장애인미디어경쟁` 10편과 비경쟁 부문인 `가치봄 마주봄` 6, `가치봄 제작지원` 2, 27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모든 상영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이 제공되는 `가치봄 버전`으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CGV, CHAHONG, 달다쿠, 더바른세상, 롯데시네마, 인디그라운드, 제주항공 등 다양한 후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가치봄 영화 상영 외에도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만남이 마련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기에 관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27회 가치봄영화제는 오는 10 22()부터 10 25()까지 4일간 CGV 피카디리 1958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10 22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www.pdff.or.k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dff_with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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