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
PDFF경쟁 대상 | 1편 | 3,000,000원 |
PDFF경쟁 우수상 | 1편 | 1,000,000원 |
장애인미디어경쟁 최우수상 | 1편 | 2,000,000원 |
장애인미디어경쟁 우수상 | 1편 | 1,000,000원 |
관객상 | 2편 | 각 500,000원 |
예선 심사 및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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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은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영화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도시영화제 등의 영화제를 거쳐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역임했으며 현재 가치봄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다.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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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제
- 2015~2020년 뉴스타파 <목격자들> 상임연출
- 2019년 다큐멘터리 영화 <월성> 연출 (2020년 서울환경영화제 대상 수상)
-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 <바로 지금 여기> 프로듀서, 공동연출
- 2023년~현재 새알미디어 대표 PD -
박성림
영화를 전공하였으며,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한국영상자료원, 부천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장비 지원, 아카이브 관리, 기술 지원 등의 영화 상영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독립예술영화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에서 유통배급지원팀장으로서 독립영화의 유통 활성화와 온라인 기획전 등 여러 상영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낯익은 여름>, <주말 동안> 등 다수의 단편영화도 연출했다. -
설경숙
007년 단편 <불편한 식사>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시작했고 영국 골드스미스대학 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이론을 공부했다. <공부 차>(2017), <불편>(2019), <씨앗의 이름>(2020), 등의 작품들이 영화제에서 상영되거나 전시되었고 장편 다큐멘터리 <씨앗의 시간>으로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등의 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고 영상예술 연구와 제작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