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어 - 가치봄영화제

상영작소개

말하지 않아도

감독 신이명 | 2025 | 35분 | 다큐멘터리

2024년 겨울, 서로 다른 나이와 장애를 가진 율희(7), 지호(8), 경환(28)은 발달운동센터 에블봄에서 AAC 언어치료를 시작한다. 장난기 많은 율희는 집중에 어려움이 있지만 놀이를 통해 표현을 배워가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지호는 감정 표현을 늘려간다. 뇌병변장애가 있는 경환은 AAC로 새해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다시 찾아온 봄, 세 사람은 각자의 언어재활사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 신이명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작은 서사에 주목하는 창작자.
    읽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일을 한다.
    시각예술 작업으로 2025년 개인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를 열고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낯 모르는 이들과 연결되기 위해 글과 영상 작업을 병행한다.
    2025 <상영 중입니다>
    2025 <말하지 않아도>
    2018 <찔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