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고 싶은 마음
감독 이효정 | 2024 | 28분 | 극영화
비장애인 육상선수였던 여진이 사고로 하반신마비 장애인이 된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강은 여진의 곁에서 그녀를 돕고자 한다. 혼자이고 싶은 여진과 그녀를 혼자 둘 수 없는 강은 서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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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1999년 청주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부러지고 싶은 마음>은 감독의 8번째 연출작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 좋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4 <셸위댄스>
2021 <기억의 초상>
2016 <피망이 좋아>
2020 <세탁소>